Duration 2:54

[엄마가 바람났다] “우리 아빠도 멋있었어요” 홍제이, 점점 느껴지는 강서준의 빈자리

Published 18 May 2020

[엄마가 바람났다] 홍제이(박민지)는 친구가 아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박순천(김복순)에게 강서준(박태섭)에 대해 묻는다. 이어 집에 와 강서준의 사진을 보던 홍제이에게 남이안(오순정)은 투덜댄다.

Category

Show more

Comments - 0